7m 28s
digital, b&w + color, sound

“Am I overeating every night because of actual hunger or to fulfill emptiness in my mind?”

Seokyoung finds out that she has gained so much weight after moving into a college dormitory for her first year, located in a foreign country. She decides to search for the answer during her short winter trip to South Korea, where she doesn’t live anymore.

“매일 밤 반복되는 폭식의 원인은 실재 허기짐 때문일까, 아니면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일까?” 미국 유학 4개월 차에 접어든 석영은 대학교 기숙사 입소 후 살이 급격하게 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. 타지에서의 그는 어딜 가나 이방인 신분이며, 현지인들에게는 무얼 하든 ‘외계생명’으로 비추어진다. 과연 이곳에서 육체적으로, 또 정신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까? 짧은 겨울 방학을 빌미로 더는 거주하지 않는 한국에 돌아간 그는 질문의 해답을 찾기로 결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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